트러스트, 아파트 이어 오피스 중개 서비스 개시

유성은
2017-10-18 17:17
조회수 738

/사진=트러스트


변호사 부동산 서비스 트러스트가 부동산 법률자문 서비스 영역을 아파트에서 오피스 중개로 확장한다. 

트러스트는 합리적인 수수료로 오피스를 매매·임대 계약할 수 있는 오피스 중개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18일 밝혔다. 변호사가 오피스 매물 권리 분석을 비롯, 계약서 작성 및 체결에 이르는 법률적 부분을 직접 진행해 안전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기존 아파트 거래와 동일하게 중개 및 법률자문 서비스를 제공하며, 중개 수수료는 무료다. 법률자문에 대해서만 수수료를 받는다. 법률자문 수수료는 거래기준가 △3억원 미만 45만원 △3억원 이상~6억원 미만 99만원 △6억원 이상~9억원 미만 199만원이다. 9억원 이상은 별도 협의한다. 거래기준가는 매매의 경우 그대로, 전·월세는 월세 100만원당 1억원으로 환산 후 보증금과 합산해 산정한다. 

예를 들어 오피스 거래기준가가 8억원일 경우, 해당 거래의 보수를 법정중개수수료로 환산하면 상한요율 0.9%를 적용해 최대 791만원 이하로 결정된다(부가세 포함). 이를 트러스트에서 거래하면 199만원을 지불하고, 최대 592만원을 절감하게 된다(부가세 포함). 기존 수수료보다 저렴한 수수료로 변호사의 법률자문 서비스를 제공해, 소비자 부담을 줄이고 신뢰를 높였다. 

트러스트는 개인과 법인 오피스 거래를 모두 진행한다. ‘트러스트 부동산’ 홈페이지를 통해 오피스 매물을 무료로 등록하거나 원하는 매물 검색이 가능하다. 원하는 매물이 없을 시에는, 아파트와 같이 희망조건을 등록하면 추후 매칭되는 매물을 찾아주는 ‘구하기’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공승배 트러스트 대표는 “’합리적 수수료로 오피스 매매·임대 계약을 하려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오피스 중개로 법률자문 서비스로 영역을 확장하게 됐다”며 “변호사로서 부동산 법률 전문성을 발휘해 신뢰와 안전성을 높이고, 합리적 수수료로 고객 만족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트러스트는 현재까지 서초구와 강남구 일대 아셈타워, 트레이드타워, 공항타워 등 오피스 매물 670여개를 확보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트러스트는 부동산 법률자문 서비스 수수료도 재조정했다. 아파트의 경우 기준금액을 기존 2억 5천만원에서 3억원으로 변경해, 3억원 미만 45만원, 3억원 이상 99만원으로 통일했다. 

한편 지난 4월에는 업계 최초로 매수희망가와 매도희망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아파트 거래소’ 서비스를 도입했다. 

아파트 거래 종류(매매·임대) 및 면적(㎡)에 따라 매수 요청과 등록된 매물을 한 페이지에 보여준다. 집을 구하는 사람의 매수희망가를 업계 최초로 공개해 소비자가 거래 상대방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예를 들어 집주인이 가격·입주가능일 등 원하는 조건이 비슷한 매수희망자를 매수희망가 목록에서 찾으면, 트러스트 부동산을 통해 거래를 문의하거나 매물을 등록할 수 있다. 트러스트 부동산은 이를 확인해 거래 상대방을 매칭해주고 부동산 법률자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희망 조건이 비슷할수록 협의도 수월해진다.

이 서비스는 전·월세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매물 목록에서 ‘단지정보’ 버튼을 클릭하고 거래 종류와 면적을 선택하면 매수 요청, 등록된 매물, 최근 2년 실거래가, 세대 수 등을 보여준다.

fair@fnnews.com 한영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12 15
이런 서비스가 활성화 되길 바랍니다
트러스트 화이팅
부동산협회에서 싫어할 소식이네요
희소식입니다.
트러스트가 합리적으로 일을 하는군요!!
트러스트...
칭찬받아 마땅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유익한정보입니다.
부동산 수수료율을 개혁적으로
운영하는 트러스트군요..
모든 개혁적인 서비스를 협회에서도 공유하시 길 바랍니다.
부동산시장이 활성화되는데,
도움되겠는데요~~~
유익한 정보군요..
굳 정보입니다..
좋은 서비스만이 살 길입니다.
부동산서비스의 질적향상을
바랍니다.
유익한 정보입니다.ㅂ
잘 읽고갑니다.
잘 읽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