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워커: 이민정 기자] 주택임대관리 브랜드 ‘스마트하우스’가 개업공인중개사 및 창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월천만원 고정수입 수익모델을 위한 ‘주택임대관리업 창업/겸업 전국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2018년 부동산 거래절벽에 따른 공인중개사 대응전략 ▲주택임대관리업을 활용한 다양한 수익모델과 성공비법 ▲전국 600개 공인중개사 회원점을 구축한 스마트하우스의 주택임대관리업 창업/겸업 혜택 등에 대해서 상세하게 강의될 예정이다.
참가대상은 ▲고정수입이 필요한 개업공인중개사 ▲28회 공인중개사 합격자 및 창업예정자 ▲분양대행사/건설사/시공사 등 부동산업 종사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스마트하우스, 공인중개사에게 ‘고정수입’ 수익모델 구축
한편, 스마트하우스는 국토부로부터 ‘부동산종합서비스 예비인증’을 획득한 주택임대관리 브랜드이며 2017년 12월 기준, 전국 600개 회원점을 보유하고 있다.
스마트하우스는 회원점으로 가입한 공인중개사에게 ▲주택임대관리 실무교육과 현장교육 무료지원 ▲중개/임대관리/인테리어/시설관리/청소/이사 등 원스톱 사업모델 지원 ▲매월 고정수입 발생하는 수익모델 구축 ▲주택임대관리 모바일앱 솔루션 제공 ▲네이버와 연계한 부동산마케팅 지원 등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부동산 거래절벽 시대에 매월 고정수입을 창출할 수 있는 ‘주택임대관리 수익모델’을 구축해줌으로서, 최근 매출이 급락하고 있는 공인중개사들에게 새로운 사업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스마트하우스 마포점으로 가입한 김용진 공인중개사는 “8.2부동산대책 이후 손님이 끊겨 중개수익 매출이 반토막 났다”며 “스마트하우스 회원점으로 가입한 후 본사의 도움으로 주변 다가구주택의 관리를 수주 받게 되었고, 지금은 매월 관리수수료를 받으며 안정된 사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스마트하우스 신림점 정태석 공인중개사는 “스마트하우스에 가입하고 얼마 되지 않아 임대인에게서 오피스텔 관리의뢰가 들어왔다”며 “임대인은 공실관리부터 월세관리, 시설관리, 행정관리를 체계적으로 대행해주는 스마트하우스 시스템에 호감을 가지고 있었고, 특히 스마트폰 앱으로 매달 관리보고서를 받아볼 수 있다는 말에 바로 관리계약을 체결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스마트하우스는 전국설명회를 통해 공인중개사의 주택임대관리업 겸업방법부터 수익모델, 성공비법까지 상세하게 강의할 예정이다.
설명회 일정은 12월 18일(월) 서울 오후2시, 12월 20일(수) 대구 오후2시, 12월 21일(목) 천안 오후2시, 12월 28일(목) 광주 오후3시에 각각 개최된다.
아울러 스마트하우스는 28회 공인중개사 합격자 및 중개업창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스마트하우스 창업실무 사관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스마트하우스 창업실무 사관학교는 총 3개월의 교육과정으로 ▲중개업 입지선정 및 경영/영업/계약실무(총12강-1개월), ▲주택임대관리 영업/임대관리 실무(총12강-1개월) ▲현장교육 중개업+주택임대관리 시뮬레이션 실무(총12강-1개월)로 구성된다.
교육 수료 후에는 실제 창업을 위한 사무실 입지선정 및 운영전략 수립, 고정수입 나오는 수익모델 구축, 임대인 고객 수주연결, 250만원 상당의 회원점 홍보동영상 무료제작 등의 체계적인 본사지원을 받을 수 있다.
창업실무 사관학교는 오프라인 과정과 온라인 과정 중 한 가지를 선택해서 들을 수 있으며, 오프라인 과정은 서울 선릉역에 위치한 스마트하우스 본사에서 교육이 진행된다.
스마트하우스의 주택임대관리업 전국설명회 참가신청 및 창업실무 사관학교 입교신청은 인터넷에서 ‘주택임대관리 스마트하우스’를 검색한 후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또는 ‘스마트하우스’ 어플을 다운받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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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워커: 이민정 기자] 주택임대관리 브랜드 ‘스마트하우스’가 개업공인중개사 및 창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월천만원 고정수입 수익모델을 위한 ‘주택임대관리업 창업/겸업 전국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2018년 부동산 거래절벽에 따른 공인중개사 대응전략 ▲주택임대관리업을 활용한 다양한 수익모델과 성공비법 ▲전국 600개 공인중개사 회원점을 구축한 스마트하우스의 주택임대관리업 창업/겸업 혜택 등에 대해서 상세하게 강의될 예정이다.
참가대상은 ▲고정수입이 필요한 개업공인중개사 ▲28회 공인중개사 합격자 및 창업예정자 ▲분양대행사/건설사/시공사 등 부동산업 종사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스마트하우스, 공인중개사에게 ‘고정수입’ 수익모델 구축
한편, 스마트하우스는 국토부로부터 ‘부동산종합서비스 예비인증’을 획득한 주택임대관리 브랜드이며 2017년 12월 기준, 전국 600개 회원점을 보유하고 있다.
스마트하우스는 회원점으로 가입한 공인중개사에게 ▲주택임대관리 실무교육과 현장교육 무료지원 ▲중개/임대관리/인테리어/시설관리/청소/이사 등 원스톱 사업모델 지원 ▲매월 고정수입 발생하는 수익모델 구축 ▲주택임대관리 모바일앱 솔루션 제공 ▲네이버와 연계한 부동산마케팅 지원 등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부동산 거래절벽 시대에 매월 고정수입을 창출할 수 있는 ‘주택임대관리 수익모델’을 구축해줌으로서, 최근 매출이 급락하고 있는 공인중개사들에게 새로운 사업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스마트하우스 마포점으로 가입한 김용진 공인중개사는 “8.2부동산대책 이후 손님이 끊겨 중개수익 매출이 반토막 났다”며 “스마트하우스 회원점으로 가입한 후 본사의 도움으로 주변 다가구주택의 관리를 수주 받게 되었고, 지금은 매월 관리수수료를 받으며 안정된 사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스마트하우스 신림점 정태석 공인중개사는 “스마트하우스에 가입하고 얼마 되지 않아 임대인에게서 오피스텔 관리의뢰가 들어왔다”며 “임대인은 공실관리부터 월세관리, 시설관리, 행정관리를 체계적으로 대행해주는 스마트하우스 시스템에 호감을 가지고 있었고, 특히 스마트폰 앱으로 매달 관리보고서를 받아볼 수 있다는 말에 바로 관리계약을 체결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스마트하우스는 전국설명회를 통해 공인중개사의 주택임대관리업 겸업방법부터 수익모델, 성공비법까지 상세하게 강의할 예정이다.
설명회 일정은 12월 18일(월) 서울 오후2시, 12월 20일(수) 대구 오후2시, 12월 21일(목) 천안 오후2시, 12월 28일(목) 광주 오후3시에 각각 개최된다.
아울러 스마트하우스는 28회 공인중개사 합격자 및 중개업창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스마트하우스 창업실무 사관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스마트하우스 창업실무 사관학교는 총 3개월의 교육과정으로 ▲중개업 입지선정 및 경영/영업/계약실무(총12강-1개월), ▲주택임대관리 영업/임대관리 실무(총12강-1개월) ▲현장교육 중개업+주택임대관리 시뮬레이션 실무(총12강-1개월)로 구성된다.
교육 수료 후에는 실제 창업을 위한 사무실 입지선정 및 운영전략 수립, 고정수입 나오는 수익모델 구축, 임대인 고객 수주연결, 250만원 상당의 회원점 홍보동영상 무료제작 등의 체계적인 본사지원을 받을 수 있다.
창업실무 사관학교는 오프라인 과정과 온라인 과정 중 한 가지를 선택해서 들을 수 있으며, 오프라인 과정은 서울 선릉역에 위치한 스마트하우스 본사에서 교육이 진행된다.
스마트하우스의 주택임대관리업 전국설명회 참가신청 및 창업실무 사관학교 입교신청은 인터넷에서 ‘주택임대관리 스마트하우스’를 검색한 후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또는 ‘스마트하우스’ 어플을 다운받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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